빅스 '사슬' 등장에 멤버들 일제히 당황 "철컹 철컹 쇠사슬"(놀라운토요일) [TV캡처]

입력2019년 12월 28일(토) 20:55 최종수정2019년 12월 28일(토) 20:55
빅스 사슬 /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놀라운 토요일'에 빅스 ‘사슬’ 가사가 문제로 출제됐다.

2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이하 '놀토')에서는 블랙핑크 로제와 방송인 홍석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아이유 '블루밍'에 이어 방어를 두고 빅스 '사슬' 가사가 문제로 출제됐다. 문제 구간 가사는 '철컹 철컹 쇠사슬이 걸린 이미 나 태어나 처음 널 봐 버린 짐승처럼 무조건 네게 길들여진'이다.

하지만 중얼거리듯 빠르게 지나가는 가사로 멤버들은 당황했다. 혜리는 "진짜 왜그러세요"라고 제작진에 애교있게 투덜돼 웃음을 자아냈다.

빅스 '사슬'은 묵직한 비트 위에 채찍을 연상케 하는 Whip 사운드, 짐승이 그로울링 하듯 읊조리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강인한 남자가 사랑에 있어서는 길들여진 짐승, 혹은 노예가 되어버린다는 내용이 음악과 잘 어우러진 곡.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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