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재영, '2019 MBC 연기대상' 충격의 무관→'검법남녀2' 홀대 논란 [ST이슈]

입력2019년 12월 31일(화) 07:34 최종수정2019년 12월 31일(화) 07:34
정재영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배우 정재영이 '2019 MBC 연기대상'에서 무관에 그치는 이변으로 시청자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30일 밤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공개홀에서 열린 '2019 MBC 연기대상'에서는 대상 유력후보로 언급됐던 '검법남녀2'의 주인공 정재영이 무관에 그치는 이변이 발생했다.

앞서 '검법남녀2'는 타 방송사들에 비해 시청률이 낮은 MBC 드라마들 사이에서 9.9%(닐슨코리아 기준)를 기록하며 다소 순조롭게 방송을 마쳤다. 거기다 시즌제 드라마로 MBC 드라마의 새로운 장을 열며 호평을 얻었고, 시즌3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말 그대로 MBC의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한 셈이다.

때문에 '검법남녀'를 시즌2까지 성공적으로 이끌었던 정재영은 많은 사람들이 뽑은 대상 유력 후보 중 한 명이었다.
검법남녀2 강승현 정유미 노민우 / 사진=DB

하지만 뚜껑을 열어보니 예측과는 전혀 다른 양상이 펼쳐졌다. 오히려 정재영은 대상은커녕 어떠한 상도 받지 못했다. 정재영과 함께 '검법남녀' 시즌을 책임졌던 배우 정유미 역시 마찬가지였다. 이날 '검법남녀2'는 오만석과 노민우가 각각 우수상과 신스틸러상을 받으며 2관왕에 그쳤다.

그러자 시상식 종료 후 일각에서는 '검법남녀2' 홀대 논란을 제기했다. 시청률과 화제성 면에서 뒤처지지 않았던 '검법남녀2'의 두 주연 배우가 모두 무관이라는 점이 납득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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