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핑크빛 파티" 김희철♥모모는 맞고 정은지·한승우는 틀리다 [ST이슈]

입력2020년 01월 02일(목) 09:25 최종수정2020년 01월 02일(목) 10:13
김희철 모모, 정은지 한승우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한승우 정은지에 이어 김희철 모모까지, 새해가 어김없이 핑크빛 열애설로 물들었다.

1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에이핑크 정은지와 엑스원 한승우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채 걷고 있는 남녀의 사진과 "두 사람이 지난달 13일 오후 6시 하남시 스타필드에서 포착됐다"는 구체적인 정황이 그 근거로 언급됐다.

이후 영상까지 공개되며 팬들은 소속사에 입장 발표를 요구했다.

그러나 두 사람의 소속사인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현재 온라인상에 언급되고 있는 내용은 사실무근"이라며 "두 사람은 같은 회사 선후배일 뿐 더 이상의 억측은 자제해 주시길 바란다"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이어 2일 자정,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트와이스 모모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두 사람이 현재 연인 사이로서 좋은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는 것.

두 사람은 이미 지난해 8월 "2년째 열애 중"이라며 한 차례 열애설에 휘말린 바 있다. 하지만 당시 슈퍼주니어의 소속사 레이블SJ과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사실무근"이라며 열애설을 부인했다.

그러나 한 매체는 "두 사람이 바쁜 일정 가운데서도 서로를 의지하며, 사랑을 예쁘게 키워가고 있다"며 연인 사이임을 재차 강조했다.

5개월 만에 다시 불거진 열애설. 이번에는 양측이 열애를 인정했다. 김희철 소속사는 "두 사람은 평소 친한 연예계 선후배 사이로 지내오다, 최근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고 만나게 됐다"고 밝혔고, 모모 소속사 역시 "연예계 선후배에서 최근 호감을 갖고 만나는 사이가 됐다"고 전했다.

이로써 김희철 모모는 아이돌 커플 반열에 오른 동시에 2020년 새해 1호 커플이 됐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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