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韓 올림픽 메달 딸 때 中 챔피언십 토너먼트 진출 못해"

입력2020년 01월 09일(목) 15:45 최종수정2020년 01월 09일(목) 16:53
김학범 감독 /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한중전에 앞서 아시아축구연맹(AFC)이 한국과 중국에 최근 결과를 비교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23세 이하(U-23) 축구대표팀이 9일 오후 10시 15분 태국 송클라의 틴술라논 스타디움에서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C조 1차전 중국과 경기를 치른다.

한국 U-23 축구 대표팀은 중국, 이란, 우즈베키스탄과 함께 1월에 열릴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C조에 포함됐다. 이번 대회는 16개 팀이 4개의 조로 나뉘어 조별 리그를 치른 후 상위 1,2위 팀이 8강에 진출한다. 이후 토너먼트 결과에 따라 2020 도쿄올림픽 개최국인 일본을 제외한 상위 3팀이 올림픽 본선행 티켓을 거머쥔다.

한국으로서는 '2017년 챔피언' 우즈베키스탄, '아시아의 강호' 이란과 죽음의 조에 편성된 만큼 다소 전력이 떨어지는 중국과의 일전에서 반드시 승리가 필요하다.

중요한 경기를 앞두고 AFC는 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은 지난 10년간 올림픽 메달을 땄고, 아시아에서 지속적으로 우승 경쟁을 펼쳤다"면서 "반면 중국은 지난 세 번의 대회에서 단 한 번 승리했고 토너먼트에는 진출한 바 없다"며 한국의 우세를 점쳤다.

한편 한국 U-23 대표팀은 중국과의 역대 상대 전적에서 10승3무1패를 거두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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