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다주 "'닥터 두리틀', 박스오피스 1위…한국은 진정 최고" [ST@할리웃]

입력2020년 01월 10일(금) 14:02 최종수정2020년 01월 10일(금) 14:05
닥터 두리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 사진=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SNS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할리우드 배우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가 영화 '닥터 두리틀'이 한국 박스오피스 1위에 오르자 감사 인사를 전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10일 자신의 SNS에 한국 팬들에게 전하는 인사가 담긴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등장한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전세계 최초로 개봉한 나라가 어딘 줄 아냐. 바로 한국이다. 게다가 첫번째로 박스오피스 1위를 했다고 한다"며 들뜬 모습을 보였다.

이어 "우린 함께니깐 뭐든지 할 수 있을 거다. 친구, 가족들과 함께 극장에서 봐도 좋은 영화니 행복하게 즐겨 달라"며 "이미 보셨다면 친구들과 다시 보는 걸 잊지 말아 달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사랑한다. 한국은 진정 최고다"라며 "우리 다시 만나자"라는 인사를 덧붙였다.

이와 함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는 "2008년 한국을 처음 찾은 이후 계속해서 사랑해 왔다"는 문장을 남겼다. 게다가 한국어로 "사랑해요 한국. '닥터두르틀' 박스오피스 1위"라는 태그를 적기도 했다.

영화 '닥터 두리틀'(감독 스티븐 개건·제작영화사 유니버설픽처스)은 특별한 능력을 가진 두리틀(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이 동물들과 함께 놀라운 여행을 떠나는 판타지 어드벤처다. 8일 한국에서 전세계 최초로 개봉된 '닥터 두리틀'은 이틀 연속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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