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리버풀은 최고의 팀, 정말 큰 도전될 것" [토트넘-리버풀]

입력2020년 01월 11일(토) 15:36 최종수정2020년 01월 11일(토) 15:36
무리뉴 감독 / 사진=Gettyimages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조세 무리뉴 감독(토트넘 홋스퍼)이 리버풀전을 앞두고 각오를 밝혔다.

토트넘은 12일 오전 2시30분(한국시각) 영국 런던에 위치한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2019-20 프리미어리그(PL) 22라운드 리버풀과의 경기를 치른다.

토트넘은 PL 21라운드까지 승점 30점을 기록하며 리그 7위를 달리고 있다. 신임 사령탑인 무리뉴 감독 부임 후 프리미어리그 첫 7경기에서 5승2패로 상승세를 탔지만 박싱데이를 거치며 최근 3경기(FA컵 포함)에서 2무1패를 기록했다.

특히 지난 PL 21라운드 노리치 시티전에서 팀의 주전 공격수 해리 케인이 부상을 당하며 비상이 걸렸다. 이런 상황에서 토트넘은 리그 최강팀 리버풀을 만나게 됐다. 리버풀은 올 시즌 PL에서 19승1무로 압도적인 성적을 올리며 선두를 질주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11일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내가 스카이스포츠에서 일할 때 리버풀이 챔피언에 오를 것이라고 말했다"며 "그들은 리그에서 최고의 팀이다. 우리에게 정말 큰 도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우리는 그들이 얼마나 잘하는지 알고 있다. 아마 이 방에서 우리가 이길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두 명뿐일 것"이라며 손을 구단 대변인에게 갖다 댄 무리뉴는 "우리는 믿고 있다"며 자신감을 나타냈다.

한편 첼시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에서 퇴장을 당해 3경기 출전 정지를 받았던 손흥민은 징계 만료로 인해 리버풀전 출격 대기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정철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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