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풀백 권진영 FA 영입

입력2020년 01월 13일(월) 11:45 최종수정2020년 01월 13일(월) 11:45
사진=FC안양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FC안양이 수비수 권진영을 FA 영입했다.

동래고-숭실대 출신의 권진영은 지난 2013년 부산아이파크에서 데뷔했다. 2015-2016시즌 상주 상무에서 뛴 기간을 제외하면 프로 커리어를 모두 부산에서 보냈다. K리그 통산 기록은 총 40경기 1골.

권진영은 활발한 활동량과 빠른 스피드에 장점이 있는 풀백 자원이다. 또한 상대 공격수와 경쟁하는 투지 넘치는 플레이가 큰 장점으로 꼽힌다. 올해로 프로 8년 차를 맞은 권진영의 영입으로 FC안양 수비진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FC안양에 합류한 권진영은 "안양이라는 좋은 팀에 오게 돼서 정말 영광이다. 이적이라는 걸 처음 해봐서 아직 많이 생소하지만 빨리 적응해서 안양이 내 프로 커리어의 마지막 팀이라고 생각하고 플레이하겠다"며 "지난해처럼 안양이 좋은 성적을 유지할 수 있도록 경기장에서 좋은 플레이를 보여드리고 싶다"고 안양에 합류한 소감을 밝혔다.

한편 FC안양은 지난 6일부터 경상남도 창원에서 2020 시즌을 위한 1차 전지훈련을 진행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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