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의 베트남, 요르단 상대로 승리 사냥…중계는?

입력2020년 01월 13일(월) 20:02 최종수정2020년 01월 13일(월) 20:02
박항서 감독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박항서 감독이 요르단을 상대로 승리 사냥에 나선다.

박항서 감독이 이끄는 베트남은 13일 오후 10시15분(한국시각) 태국 부리람 스타디움에서 요르단과 2020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D조 2차전을 치른다.

이번 AFC U-23 챔피언십은 다가오는 도쿄 올림픽 남자축구 예선을 겸해 치러진다. 아시아에는 총 4장의 올림픽 본선 티켓이 배정됐는데, 올림픽 개최국 일본에 1장이 주어지고, 남은 3장의 티켓 주인이 이번 대회를 통해 결정된다. 지난 2018년 이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던 베트남은 영광 재현과 함께 올림픽 본선 티켓 획득을 노리고 있다.

베트남은 이번 대회에서 아랍에미리트(UAE), 요르단, 북한과 함께 D조에 속해있다. 만만치 않은 상대들이다. 앞서 베트남은 아랍에미리트와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첫 경기에서 승점 1점을 확보한 베트남은 이제 승리로 승점 3점을 따내 8강행 진출에 청신호를 켜야 한다. 베트남이 요르단을 꺾는다면, 1승1무로 조 선두로 올라선다.

요르단은 조별리그 1차전에서 북한을 2-1로 누르며 현재 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미 1승이 있는 요르단은 베트남을 꺾는다면 남은 아랍에미리트 경기 결과와는 상관없이 8강 진출을 확정지을 수 있다. 양 팀 모두 승리가 필요한 경기다.

이날 경기 중계는 JTBC3와 네이버 스포츠에서 해준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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