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동일 "'비켜라운명아' 스태프와 결혼…숨겼지만 다들 그럴 줄 알았다고"

입력2020년 01월 14일(화) 09:22 최종수정2020년 01월 14일(화) 09:22
육동일 / 사진=SBS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이숙영의 러브FM' 육동일이 '비켜라 운명아'에서 만난 스태프와 결혼했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SBS 러브FM '이숙영의 러브FM' 속 코너 내 안의 그대'에는 배우 육동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육동일은 일일드라마 '비켜라 운명아' 출연 당시 만난 분장 담당 스태프와의 결혼 스토리를 공개했다.

육동일은 '비켜라 운명아' 오디션을 보러 가는 길에 아내를 처음 만났다고. 당시에는 서로 잘 부탁한다는 평범한 인사를 전했지만, 육동일은 아내에게 첫눈에 반했다. 때문에 그는 "한 번 더 만나기 위해서라도 꼭 합격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그렇게 육동일은 오디션에 합격했고 두 사람은 함께 일하게 됐다. 그러나 일할 때는 사적인 감정을 배제해야 한다는 그의 소신 때문에 촬영 중에는 표현을 자제했다는 육동일이다.

이후 두 사람은 종방연까지 마치고 나서야 결혼을 전제로 한 진지한 만남을 시작했다.

그리고 일주일 후 '비켜라 운명아' 단체 메신저 방에 두 사람의 열애 소식을 공개했다. 이에 함께 출연했던 배우들은 다 알고 있었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김혜리 선배는 '그럴 줄 알았다'며 '너희 꿀 떨어지는 눈빛 보내는 거 몰랐을 줄 아느냐. 다 알고 있었다'라고 했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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