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유망주 세구라, 교통사고로 사망

입력2020년 01월 14일(화) 09:53 최종수정2020년 01월 14일(화) 09:53
사진=메이저리그 로고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워싱턴 내셔널스의 유망주 파우스토 세구라(23)가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ESPN 등 미국 스포츠 매체들은 14일(한국시각) "워싱턴의 우완 유망주 세구라가 지난 일요일 밤 도미니카 공화국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세구라는 오토바이를 타고 이동하던 도중 SUV 차량에 치여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세구라는 2017년과 2018년 워싱턴 산하 루키 리그에서 뛰었으며, 2019년에는 쇼트A에서 활약했다. 마이너리그 통산 성적은 32경기(3선발) 출전 67.1이닝 4승6패 평균자책점 3.88이다.

워싱턴은 "세구라의 비극적인 죽음에 깊은 슬픔에 빠졌다"면서 "세구라는 팀 동료들과 코치, 코디네이터, 구단 모두의 사랑을 받았다. 세구라의 가족과 친구, 그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 깊은 조의를 표한다"고 세구라를 추모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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