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창모 "리듬파워, 방사능 때부터 존경해…당시 래퍼들 사이에서 유명"

입력2020년 01월 14일(화) 12:27 최종수정2020년 01월 14일(화) 12:27
창모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정오의 희망곡' 창모가 그룹 리듬파워(보이비, 지구인, 행주)를 언급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래퍼 창모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DJ 김신영은 "행주 씨가 창모 씨 이야기를 엄청 했다"며 "단도직입적으로 묻겠다. 리듬파워의 행주 형을 리스펙하냐"고 물었다.

창모는 "존경한다. 실제로 형들에게 말한 적도 있다"며 "전 리듬파워 형들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리듬파워라고 이름을 바꾸기 전에 방사능으로 활동했었다. 그 당시 냈던 앨범들이 저희 사이에서는 유명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그러자 김신영은 "지금보다 그때가 낫다는 거냐"고 물었다. 이에 창모는 "다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창모는 행주에게 영상 편지를 보냈다. 그는 "형 보고 자랐다. 눈 작은 사람들도 어필이 가능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리고 랩 하나로 여기까지 올 수 있다는 걸 느꼈다"며 "리듬파워, 지금까지 활동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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