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영, 주진모 저격 "갑질 성매매? 애써 올라간 성공과 부의 끝이 고작"

입력2020년 01월 14일(화) 14:57 최종수정2020년 01월 14일(화) 14:57
공지영 저격 / 사진=공지영 SNS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소설가 공지영이 배우 주진모의 사생활을 저격했다.

공지영은 13일 자신의 SNS에 주진모 관련 시민단체 한국사이버성폭력대응센터 성명 기사를 공유하며 "강경 대응 해 달라"라고 말했다.

앞서 주진모는 휴대전화가 해킹되며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 주진모의 소속사 화이엔테터엔먼트 측은 배우의 사생활 보호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법적 대응을 취하겠다고 밝혔다.
주진모 / 사지=DB

하지만 이후 주진모의 메시지 내용은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됐다. 문제는 메시지에 담긴 내용이었다. 주진모는 남성 배우로 추정되는 상대와 여성의 사진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성매매를 연상케 하는 대화를 주고받았다.

이에 관해 공지영은 "솔직히 불법 유출이라 언급하고 싶지 않았는데, 연예인 지망생들 대상으로 갑질 성매매?"라며 "애써 올라간 성공과 부의 끝이 고작"이라고 일침을 가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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