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남자' 규현 "박효신·박광현에게 조언 받으며 공연 준비"

입력2020년 01월 14일(화) 16:39 최종수정2020년 01월 14일(화) 16:39
규현 웃는남자 / 사진=방규현 기자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가수 규현이 뮤지컬 '웃는남자'를 준비하며 선배인 박효신과 박광현에게 조언을 많이 받았다고 전했다.

14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는 '웃는남자'의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해당 행사에는 배우 이석훈, 규현, 수호, 민영기, 신영숙, 김소향, 강혜인, 이수빈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웃는 남자'는 '레 미제라블'로 유명한 프랑스 소설가 겸 극작가 빅토르 위고의 동명 소설을 바탕으로 신분 차별이 극심했던 17세기 영국을 배경으로 끔찍한 괴물의 얼굴을 하고 있지만 순수한 마음을 가진 그윈플렌의 여정을 따라 정의와 인간성이 무너진 세태를 비판하고 인간의 존엄성과 평등의 가치에 대해 깊이 있게 조명한 작품이다.

극 중 규현은 지울 수 없는 웃는 얼굴을 가진 채 유랑극단에서 광대 노릇을 하는 관능적인 젊은 청년 그윈플렌으로 분했다.

이날 규현은 "초연의 배우들 때문에 걱정을 많이 했지만 박효신, 박광현에게 많은 조언을 얻었다. 많이 감사드린다고 말하고 싶다. 부담감은 없다. 너무 높은 선배들이기 때문에 함께 작품을 만들어나가고 있다"고 전했다.

'웃는 남자'는 3월 1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공연된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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