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준일, 1집 재발매 소식에 당황 "동의한 적 없어"

입력2020년 01월 14일(화) 16:34 최종수정2020년 01월 14일(화) 16:34
양준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가수 양준일이 1집 앨범 재발매에 관해 동의한 적 없다고 밝혔다.

양준일은 14일 자신의 SNS에 "17일에 새로 나온다는 저의 1집 앨범은 제가 동의한 적 없고 오늘 아침에 알게 된 사실"이라고 밝혔다.

특히 그는 "제가 여러분께 약속했던 앨범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양준일은 "오해를 풀 수 있는 시간을 달라"며 "이런 상황을 미리 막지 못해 죄송하다"라고 사과했다.

최근 양준일은 JTBC '슈가맨'을 통해 재조명됐고, 그 역시 팬미팅을 개최하며 국내 활동을 시작했다. 뿐만 아니라 기자회견 당시 양준일은 앨범 재발매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이에 양준일의 1집 '겨울 나그네' 재발매 소식이 전해졌다. 하지만 해당 앨범은 양준일이 직접 돈을 투자해 제작한 앨범이지만, 작곡가가 권리자로 이름을 올렸다. 이러한 사실을 몰랐던 양준일은 이번 1집 재발매 소식은 자신과 합의되지 않은 부분이라고 직접 입장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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