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폭행 혐의' LG 트윈스 선수, 피해자와 합의

입력2020년 01월 14일(화) 16:49 최종수정2020년 01월 14일(화) 17:03
사진=DB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LG 트윈스 소속 A선수가 피해자와 합의했다.

LG 소속 A선수는 지난해 12월 29일 새벽 서울 용산구 이촌동의 한 아파트 인근에서 여자친구와 다툼을 벌였다. 이를 말리러 온 B씨에게 주먹을 휘둘렀고, 폭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이후 두 차례 경찰 조사가 예정돼으나 A선수는 경찰 측에 피해자와 합의를 보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조사가 미뤄졌다.

LG 구단 관계자는 14일 "A선수가 피해자와 합의한 것이 맞다. 이 사실을 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전달한 상황이다. 아직 경찰의 처분이 나오지 않아 징계를 논의할 수 없는 상황이다. KBO에서 상벌위원회를 개최한 뒤 구단도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KBO에 상벌위원회를 빨리 개최해달라고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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