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굴사남 "3일만 결혼 결심? 남편이 이병헌으로 보여"

입력2020년 01월 14일(화) 20:13 최종수정2020년 01월 14일(화) 20:13
굴사남 / 사진=KBS1 이웃집찰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이웃집 찰스' 굴사남이 3일 만에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14일 방송된 KBS1 '이웃집 찰스'에는 우즈베키스탄 출신 방송인 굴사남과 남편 박대성 씨 부부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박대성 씨는 굴사남과 만난 지 3일 만에 결혼하게 된 이유에 대해 "제가 우즈베키스탄에서 한국으로 출발하기 전에 모든 걸 결정해야 하는 급한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굴사남은 "제가 그때 한국 드라마에 빠져 있었다. 남편이 '올인' 이병헌처럼 보였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지금은 많이 변했다. 자기 관리를 안 하니까 살도 찌고, 얼굴도 부었다"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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