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경환 "개그 프로 뜸했던 이유? 유행어조차 부끄럽더라"(사람이좋다) [TV캡처]

입력2020년 01월 14일(화) 21:15 최종수정2020년 01월 15일(수) 02:26
허경환 / 사진=MBC 휴먼다큐-사람이 좋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허경환이 과거 활동이 뜸했던 이유를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만능엔터테이너 허경환이 출연한다.

허경환은 KBS 공채 시험에 단숨에 합격했고, 특유의 입담과 유행어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다.

그러나 한동안 개그 프로그램에서 그의 모습을 보기 힘들어졌다.

허경환은 "내가 등장해서 '에헴' 기침만 해도 웃을 땐데, 관객들이 한 번도 안 웃고 내려올 때가 있었다"고 운을 뗐다.

그러면서 "내가 그렇게 안 웃긴가 싶고, 답답했다. 맨날 유행어만 하고, 유행어도 자신 있게 해야 했는데, 겉으로 자신 있는 척 했지만 부끄러웠다"고 돌이켰다.

이어 "준비돼 있지 않은데 무대에 오르는 건 의미가 없다고 느꼈다. 준비돼 있고 나한테 맞는 프로그램, 코너를 찾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이며 공백기를 가진 이유를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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