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사회생활' 김경일 "아이들 허세? 친해지고 싶은 마음" [TV캡처]

입력2020년 01월 15일(수) 00:02 최종수정2020년 01월 15일(수) 00:02
사진=tvN 나의 첫 사회생활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나의 첫 사회생활' 김경일 교수가 아이들의 허세에 관해 이야기했다.

14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나의 첫 사회생활'에서는 8명 아이들의 첫 만남이 그려졌다.

이날 점심시간을 가진 8명의 아이들은 "김치를 물 없이도 먹을 수 있다"며 허세를 부렸다.

이를 본 소이현은 "우리 아이들도 그렇다. 큰 애가 주사 맞고 병원 떠나가라고 울고 오면서 동생한테는 간지러웠다고 허세를 부린다"며 웃었다.

김경일 교수는 "허세라는 게 복합적인 측면이 있다. 지인이 저에게 '누가 나한테 허세를 떤다'고 얘기하면 '너한테 잘 보이고 싶고 친해지고 싶은 마음의 표현'이라고 얘기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잘난 척이 목적이라면 상대방을 무시하는데 인정받고 싶을 때 허세를 부리게 된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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