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김영찬 영입하며 수비진 강화

입력2020년 01월 15일(수) 09:56 최종수정2020년 01월 15일(수) 09:56
김영찬 / 사진=부천FC1995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부천FC1995가 K리그 1,2를 두루 경험한 김영찬을 영입하며 수비진을 강화했다.

김영찬은 신갈고-고려대를 졸업하고 2013년 전북 현대에서 프로에 데뷔했다. 이후 대구, 안양, 수원FC를 거치며 K리그 1,2 총 94경기에 출전해 3도움을 기록 중이다.

2018년 안양에서 31경기, 2019년 수원FC에서 20경기를 출전하며 팀의 주전급 선수로 수비진을 책임졌다. 189cm / 84kg의 우수한 신체조건으로 공중볼 처리와 대인마크 능력이 뛰어나 이번 시즌 부천FC 중앙 수비진에 안정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영찬은 "부천FC는 끈끈한 팀이고 항상 상대하기 힘든 팀이었다. 열정적인 팬들이 멋있었고 부천에 오게 돼 좋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김영찬은 또 "경기하면서 말을 많이 하고 후방에서 컨트롤 하는 역할을 열심히 하려고 한다. 개인적으로 경기에 많이 출전하고 싶고 작년의 부천 성적보다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올 시즌 각오를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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