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 "트와이스→2PM, 악플·사생활침해 강경 대응 방침" [종합]

입력2020년 01월 15일(수) 11:18 최종수정2020년 01월 15일(수) 11:53
2PM / 사진=티브이데일리 DB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측은 악플 및 사생활 침해 등으로 치명적인 정신적 고통을 받고 있는 소속 아티스트들을 보호하기 위해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경고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 측은 15일 2PM 공식 팬페이지를 통해 "현재 아티스트 피해사항에 대해서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고소 자료에 추가하고 있으며 국내뿐만 아니라 국외에서도 함께 조사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상기 안내드린 바와 같이 지난해 7월 아티스트 사생활 침해 및 협박 관련 고소장 접수 사항을 공지했으나 여전히 문제 행위가 지속되고 있음을 확인했다"며 "이로 인해 아티스트는 끊임없는 정신적 스트레스를 받고 있는 상황이며 그 정도가 심각한 수준"이라고 알렸다.

끝으로 "당사는 해당 건을 포함한 사생활 침해 및 협박 등 아티스트의 안전한 활동을 저해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 그 어떠한 선처 없이 강력 대응할 것임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히는 바"라고 경고했다.
스트레이키즈, 트와이스 / 사진=DB

한편 JYP 측은 지난 8일과 9일 각각 그룹 트와이스와 스트레이 키즈 팬 페이지를 통해 악플 및 관련 루머에 대해 강경한 대응을 할 것이라고 알린 바 있다.

특히 지난해 트와이스 멤버 다현의 여권 정보가 유출되면서 아티스트 항공 정보 판매 및 유포와 관련해서도 법적 조치를 하겠다고 전했다.

이 밖에도 트와이스 나연에 대한 해외 스토커를 업무 방해죄로 형사 고발한 사실을 알리며 아티스트들의 피해와 관련 강경한 법정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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