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목소리' 소프라노 신영옥, 2월 1일 데뷔 30주년 콘서트 진행

입력2020년 01월 15일(수) 14:07 최종수정2020년 01월 15일(수) 14:07
사진=신영옥 데뷔 30주년 콘서트 포스터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소프라노 신영옥 데뷔 30주년 콘서트가 열린다.

2월 1일 오후 5시 서울 서초구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는 신영옥의 데뷔 3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가 진행된다.

미국 줄리아드 음악학교 출신인 신영옥은 1990년 3000여 명이 참가한 뉴욕 메트로폴리탄 콩쿠르에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는 재원이다.

그는 또한 오페라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에서 로시니의 '세미라미데'로 데뷔했다. 이후 루치아노 파바로티, 플라시도 도밍고, 호세 카레라스 등 세계 3대 테너와 호흡을 맞추며 '영혼을 울리는 목소리' '천사의 목소리'라는 찬사를 들었다.

이번 데뷔 30주년 콘서트는 카네기리 재단 창립도 기념한다.

이를 위해 미국 뉴욕 카네기홀 무대에 섰던 아티스트들로 대거 출연한다. 팝페리나 이예영, 테너 황진호, 지휘자 박상현 등도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협연에 참여, 풍성한 클래식 연주로 특별한 감동을 선사한다.

이예영 카네기리 재단 이사장은 "앞으로 유망 아티스트들을 발굴, 육성해 아티스트들의 꿈의 무대인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 정기연주회를 개최하겠다. 특히 우리나라의 우수한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예영 이사장은 "지구힐링문화 재단과 카네기리 재단의 협업을 통해 지구환경과 보호를 위한 국가별 지구힐링 콘서트도 기획 중"이라고 귀띔했다.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리는 세기의 프리마돈나 신영옥 데뷔 30주년 콘서트는 지난 2일부터 인터파크에서 예매가 진행 중이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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