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맨' 권상우 "딸 이지원, '스카이 캐슬'서 눈여겨봐" [인터뷰 스포일러]

입력2020년 01월 15일(수) 14:33 최종수정2020년 01월 15일(수) 14:37
히트맨 권상우 / 사진=롯데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히트맨' 권상우가 부녀로 호흡을 맞춘 이지원을 칭찬했다.

배우 권상우는 1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영화 '히트맨'(감독 최원섭·제작 베리굿 스튜디오) 개봉을 앞두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히트맨'은 웹툰 작가가 되고 싶어 국정원을 탈출한 전설의 암살 요원이 술김에 그리지 말아야 할 1급 기밀을 웹툰에 그리며 겪게 되는 이야기다. 권상우는 극 중 에이스 요원에서 평범한 가장이 된 준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이날 권상우는 극 중 부녀로 출연한 배우 이지원과의 호흡을 전했다. 그는 "감독님과 내가 동시에 딸 역할로 찍은 배우가 이지원"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드라마 '스카이 캐슬'을 봤는데, 가장 기억에 남더라. 연기하는 방법이 특이하다고 생각했다. 현장에서는 못 느꼈는데 독특한 연기가 편집본에서는 보였다. 그래서 더 돋보이는 배우 같다"며 "이지원은 타고난 배우다. 앞으로가 더 기대된다. 성인이 돼서도 매력 있는 역할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또 이지원은 공부도 잘한다고 들었다. 이번에 부회장이 됐다더라. 공부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고 정말 다재다능하다"고 칭찬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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