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게임' 시청포인트 셋, 연기파 배우·신선한 소재·굵직한 연출

입력2020년 01월 15일(수) 16:54 최종수정2020년 01월 15일(수) 17:21
머니게임 / 사진=tvN 머니게임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2020년 tvN 첫 드라마 '머니게임'이 오늘(15일) 첫 방송된다.

15일 밤 9시 30분에 방송되는 tvN 새 수목드라마 '머니게임'(극본 이영미·연출 김상호)은 대한민국의 운명이 걸린 최대의 금융스캔들 속에서 국가적 비극을 막으려는 이들의 숨가쁜 사투와 첨예한 신념 대립을 그린 드라마다.

무엇보다 '머니게임'은 고수, 이성민, 심은경 등 연기파 배우와 드라마 '봄이 오나 봄' '아랑사또전' '화정' 등 다양한 장르에서 연출을 맡았던 김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경자년 기대주 '머니게임'의 시청 포인트는 무엇일까.

# "신용도 1등급" 고수, 이성민, 심은경을 비롯한 연기파 군단

고수, 이성민, 심은경을 비롯해 주, 조연을 막론하고 시청자들의 신뢰를 받고 있는 연기파 배우들이 총 집결한 만큼 이들의 연기 열전에 관심이 쏠린다. 먼저 고수는 소신파 경제관료 채이헌 역을 맡아 강직한 카리스마를 선보인다. 또한 '머니게임'을 통해 5년 만에 드라마에 컴백하는 이성민은 야망가 허재 역을 맡았다. 6년 만에 드라마에 돌아온 심은경은 정의감 넘치는 흙수저 신임 사무관 이혜준 역을 맡아 탄탄한 연기 내공을 자랑한다. 더욱이 고수와 심은경은 극중 이성민과 첨예한 대립각을 세울 것으로 예고돼 긴장감이 모아진다.

이와 함께 금융 '빌런'으로 극중 텐션을 부여할 유태오부터 최병모, 최덕문, 조재룡, 오륭, 최웅, 방은희, 김정팔, 미람과 특별출연 정동환, 전무송 등 실력이 검증된 배우진의 연기도 주목 포인트다.

# "완전히 새로운 드라마" 신선한 소재+피부에 와 닿는 긴장감

'머니게임'은 대한민국 금융-경제의 심장부에 자리한 경제관료들을 주인공으로 삼은 최초의 드라마다. 대중의 실생활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국가 경제를 소재로 다룬 만큼 '머니게임'은 시청자들에게 있어 신선함과 공감을 안길 예정이다.

또 '머니게임'은 자본주의 대한민국의 근간이 되는 돈이 한 순간 국민의 생존을 위협하는 재난으로 돌변할 수 있음을 시사하며, 천재지변만큼이나 긴박감 넘치는 경제 재난을 선보일 예정이다.

실제로 앞선 제작발표회에서 김상호 감독은 "'머니게임'은 돈으로 게임을 할 수 있는 사람들과 게임에 좌우되는 사람들, 그 사이에 있는 경제 관료들의 이야기다. 소재와 주제가 새롭고 시기도 적절한 것 같다. 시청자들에게 와닿을 것"이라면서 "완전히 새로운 드라마가 나올 것이다"라고 자신감을 보였다. 소재의 신선도와 생생한 긴장감으로부터 재미를 선사하겠다는 포부다.

# "스크린을 안방으로" 웰메이드의 진수

김상호 감독의 선 굵은 연출과 실력을 겸비한 제작진이 총 집결해 웰메이드 드라마의 진수를 선보인다. 김상호 감독은 로맨틱 코미디부터 멜로, 정통 사극에 이르기까지 장르를 불문하고 실력을 인정받은 연출가다. 더욱이 '머니게임'에서는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을 김상호 사단으로 꾸려, 작품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와 함께 '제4회 대한민국 영상대전' 전문가 부문 대상, '제16회 그리메상' 대상을 수상한 김경철 촬영감독이 촬영을 진두지휘한다. 또 2019년 '청룡영화상' 음악상을 수상한 김태성 음악감독, 영화 '신세계'의 연상모 미술감독 등도 합류했다. 김상호 감독을 필두로 전문가들이 의기투합한 만큼, 스크린과 브라운관의 경계를 허무는 웰메이드 탄생에 기대감이 한껏 높아진다.
머니게임 / 사진=tvN 머니게임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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