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리뉴 첫 영입은 제드송 페르난데스…토트넘 18개월 임대 영입

입력2020년 01월 15일(수) 18:19 최종수정2020년 01월 15일(수) 18:19
제드송 페르난데스 / 사진=토트넘 SNS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토트넘이 제드송 페르난데스를 임대 영입했다.

토트넘은 15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벤피카로부터 제드송을 임대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토트넘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임대 기간은 18개월로 2021년 6월까지다. 또한 영구 이적 조항이 포함돼 있다. 제드송은 등번호 30번을 달고 그라운드를 누빌 예정이다.

제드송은 주제 무리뉴 감독이 토트넘의 지휘봉을 잡은 이후 첫 영입 선수다. 2018-2019시즌 벤피카 1군에 데뷔했으며, 통산 53경기에 출전해 3골을 넣었다.

현재 토트넘은 무사 시소코가 부상으로 이탈하고, 에릭 다이어, 탕귀 은돔벨레 등이 기대 이하의 경기력을 보여주면서 중원에 큰 구멍이 뚫린 상황이다. 제드송의 가세는 미드필드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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