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호 "6시 기상+뜨거운 물 3잔+찬물 잠수, 건강 위한 아침 습관"(라스) [TV캡처]

입력2020년 01월 15일(수) 23:44 최종수정2020년 01월 15일(수) 23:44
정준호 / 사진=MBC 라디오스타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라디오스타' 정준호가 건강을 지키는 아침 루틴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일찍 일어나는 배우가 히트한다' 특집으로 꾸며져, 영화 '히트맨'의 주역인 배우 권상우, 정준호, 황우슬혜, 이이경이 출연했다.

이날 스페셜 MC 김동완은 "정준호 씨는 30년 동안 같은 시각에 일어난다"고 언급했다.

정준호는 "술을 많이 마시든 늦게 마시든 오전 6시면 자동으로 눈이 떠진다"라고 밝혔다. 무려 30년 이상을 이어온 6시 기상이라고.

그는 "아내가 많이 놀랐다. 배우들은 늦게 들어와서 늦게 자고 오후에 일어나서 사우나에서 쉬다가 친구 만나러 가는 줄 알았다고 하더라. 그런데 저는 3시에 들어오든 5시에 들어오든 항상 6시에 일어나니까 늦게 귀가해도 잔소리를 많이 안 한다"고 설명했다.

정준호의 건강을 지키는 아침 루틴도 공개했다. 그는 "일어나자마자 뜨거운 물 3잔을 마신다. 20분 정도 걸린다. 뜨거운 물을 마시는 건 소화도 잘 되고 몸의 혈액순환도 도와준다"고 말했다.

이에 MC 김국진은 "정치인들이 그렇게 한다"고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호는 "아침에 유산소 운동 한 시간을 한 뒤, 수영하고, 찬물에 5분을 잠수해 있는다. 이렇게 매일 하다 보니까 습관이 됐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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