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 브라이언 메이, 한국어 인사+한국식 손가락 하트 "왕족된 기분"

입력2020년 01월 16일(목) 13:52 최종수정2020년 01월 16일(목) 14:54
퀸 브라이언 메이 / 사진=방규현 기자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영국의 전설적인 록밴드 퀸(브라이언 메이(기타, 키보드, 보컬), 프레디 머큐리(보컬, 키보드), 로저 테일러(드럼, 기타), 존 디콘(베이스))이 한국에 첫 인사를 건넸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퀸(QUEEN)' 기자간담회가 16일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서울에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퀸의 오리지널 기타리스트인 브라이언 메이와 드러머 로저 테일러, 그리고 2012년부터 프레디 머큐리의 빈 자리를 채우고 있는 아메리칸 아이돌 출신의 보컬리스트 아담 램버트가 자리했다.

이날 세 사람은 포토타임에서 한국식 손가락 하트를 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브라이언 메이는 "감사합니다"라고 한국어로 인사를 했다.

그는 "많은 분들께서 환영해주시니 왕족이 된 기분이다. 이틀 후면 고척돔에서 좋은 시간을 갖게 될 텐데 정말 고맙고 상당히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5 퀸'은 7월, 캐나다 밴쿠버에서 시작된 퀸의 월드투어인 '더 랩소디 투어(THE RHAPSODY TOUR)'의 일환으로 18, 19일 양일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진행된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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