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목보7' 박중훈, 방청객 분노 부른 판단 미스 "'홍대 구제샵 보이스'는 음치" [TV캡처]

입력2020년 01월 17일(금) 20:01 최종수정2020년 01월 17일(금) 20:01
너의 목소리가 들려7 박중훈 / 사진=Mnet 너의 목소리가 들려7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너의 목소리가 보여7' 박중훈이 관객들의 의견을 듣고 판단을 바꿨다.

17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너의 목소리가 보여7'(이하 '너목보7')에서는 첫 회 초대 스타로 충무로의 전설 배우 박중훈이 출연했다.

이날 6번 미스터리 싱어는 '의정부 국밥집 국밥 보이스'와 '홍대 구제샵 빈티지보이스' 타이틀로 나섰다. 이에 박중훈은 주저하며 "음치로 보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특은 "보통 구제샵 빈티지라 하면 의상 먼저 보는데 박중훈은 스타일을 전혀 보지 않는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그러자 박중훈은 "바꿔야겠다. 내 뒤에 방청객들이 실력자라고 혼을 냈다. 뒤통수가 너무 따갑다"면서 실력자로 판단했다.

이에 과연 박중훈은 35년의 내공으로 실력자를 연기하고 있는 음치들을 찾아낼 수 있을지 주목된다.

'너목보7'은 직업과 나이, 노래 실력을 숨긴 미스터리 싱어 그룹에서 몇 가지 단서만으로 실력자와 음치를 가려내는 대반전 음악 추리쇼 프로그램이다. 이날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7시 30분 Mnet과 tvN에서 동시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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