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틱 장애 조작 논란' 아임뚜렛, 황당한 해명에 누리꾼들 질타 "돈이 목적?"

입력2020년 01월 17일(금) 23:00 최종수정2020년 01월 17일(금) 22:48
아임뚜렛 / 사진=유튜브 아임뚜렛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뚜렛증후군(틱 장애) 조작 논란으로 질타를 받았던 유튜버 아임뚜렛이 황당한 해명을 내놓았다.

17일 밤 방송된 SBS '궁금한 이야기Y'에서는 뚜렛증후군 유튜버 아임뚜렛을 둘러싼 의혹의 진실을 파헤쳤다.

이날 방송에서 '궁금한 이야기Y' 제작진은 아임뚜렛을 직접 찾아갔다. 그러나 아임뚜렛은 취재를 거부하며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아임뚜렛은 유튜브를 통해 틱장애(투렛 증후군) 투병 사실을 밝히며 자신의 일상을 공개해왔다. 진솔하고 당당한 면모로 많은 사랑을 받으며 유튜브 개설 1개월 만에 40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하며 인기 유튜버로 거듭났다.

그러나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아임뚜렛의 틱 장애가 거짓이며 2019년 힙합 디지털 앨범을 발매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아임뚜렛은 해당 논란이 불거지자 유튜브 채널 이름을 '젠이뚜'로 변경하면서 "유튜브를 강행하는 이유는 시트콤 제작 때문이며 자본을 마련할 방법은 유튜브 뿐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서 "시트콤은 총 20개 에피소드 5년에 걸쳐 대본을 완성했다. 제목은 '행복동 12번지'"라며 "단역을 제외한 총 12명의 캐릭터가 등장을 하고 등장인물들은 모두 저의 특징과 삶을 닮아있다"고 밝혔다.

또 그는 "한달간 연출했던 아임뚜렛 또한 등장인물 중 한명이고, 두 번째가 애니메이션 마니아 젠이뚜"라며 "앞으로 10명의 캐릭터가 남아있다. 유튜브 플랫폼은 캐릭터들이 사랑받을 수 있을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수단이라고 생각했다"고 주장했다.

그는 "비난 받더라도 결승선에 도달할 것"이라며 "이미 사회생활에 미련 없다. 하고 싶지도 않다. 곧 영상으로 찾아뵙겠다"고 말해 누리꾼들의 질타를 받았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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