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매체, 손흥민에 평점 4점 "징계 복귀 후 예전만 못해"

입력2020년 01월 18일(토) 23:43 최종수정2020년 01월 18일(토) 23:43
손흥민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런던 현지매체가 손흥민(토트넘)에게 혹평을 내렸다.

토트넘은 18일(한국시각) 영국 왓포드 비커리지 로드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3라운드 왓포드와의 원정경기에서 0-0으로 비겼다.

토트넘은 8승7무8패(승점 31)를 기록하며 8위에서 7위로 올라섰다. 왓포드는 5승8무10패(승점 23)로 16위에 자리했다.

손흥민은 이날 풀타임을 소화했지만 공격 포인트를 기록하지는 못했다. 지난해 12월8일 번리전 골 이후 40일이 넘도록 득점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 2020년에는 단 한 골도 기록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경기 후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토트넘 선수들의 평점을 발표했다. 손흥민에게는 4점을 부여했다. 이날 토트넘 선수들 가운데 최저 평점이다.

이 매체는 “전반전에 골키퍼에게 몇 개의 슈팅을 했다. (후반전에는) 델레 알리에게 크로스를 연결했지만 골대를 넘어갔다. 또 라멜라의 패스를 받아 박스 안에서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대를 넘어갔다”면서 “징계에서 돌아온 뒤 이전만 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편 이 매체는 페널티킥을 막은 파울로 가자니가에게 8점을 매겼다. 토비 알더베이럴트와 자펫 탕강가, 지오바니 로 셀소가 7점으로 그 뒤를 이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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