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형, 싱가포르 오픈 3R 4위…허인회 8위

입력2020년 01월 19일(일) 14:10 최종수정2020년 01월 19일(일) 14:10
김주형 / 사진=팀에이스 스포츠 제공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10대 김주형(만 17세)이 아시안투어 SMBC 싱가포르 오픈 3라운드에서 공동 4위에 올랐다.

김주형은 18일(이하 한국시간) 싱가포르 센토사의 센토사골프클럽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1개를 묶어 4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로써 중간합계 13언더파 200타를 기록한 김주형은 리차드 리(캐나다)와 함께 공동 4위에 자리했다. 김주형이 마지막 라운드까지 이 성적을 그대로 유지할 경우 상위 5명 선수에게 주어지는 메이저대회 디오픈 출전권을 부여받게 된다. 만약 5위로 디오픈 출전권을 받은 선수가 이미 디오픈 출전 자격이 있는 선수라면, 출전권은 다음 순위 선수에게로 넘어간다.

단독 선두는 17언더파를 질주하고 있는 매트 쿠차가 이름을 올렸다.

이날 김주형은 전반 4번, 7번, 8번 홀에서 버디를 낚아채며 선두까지 치고 올라갔다. 그러나 후반 10번 홀에서 보기로 주춤했다. 이를 13번, 14번 홀에서 버디로 만회했지만, 추가로 타수를 줄이지는 못하며 공동 4위로 3라운드를 마쳤다.

한편 같은 대회에 출전한 허인회는 중간합계 7언더파 206타로 공동 8위에 머물렀다.

[스포츠투데이 노진주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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