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 좀 보실래요?' 한가림, 심이영에 "자존심도 없냐…이혼해줘" [TV캡처]

입력2020년 01월 20일(월) 09:14 최종수정2020년 01월 20일(월) 09:29
맛 좀 보실래요? / 사진=SBS 맛 좀 보실래요?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맛 좀 보실래요?'에서 한가림이 심이영을 모욕감을 줬다.

20일 아침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맛 좀 보실래요?'(극본 김도현·연출 윤류해)에서 정주리(한가림)가 강해진(심이영)을 찾아갔다.

이날 방송에서 강해진과 헤어지기 위해 단식투쟁을 하는 이진상(서하준)을 보고 정주리는 결국 강해진의 가게를 찾아갔다. 정주리는 강해진에게 "아줌마는 정말 어쩌자는 거냐. 이대로 진상이 죽이려고 하는 거냐"라고 말했다.

이에 강해진은 "그래서 너한테 밥 먹이라고 연락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를 듣고 정주리는 "내가 먹으라고 해도 안 먹는다"며 "아줌마랑 사느니 차라리 굶어 죽겠다고 하지 않냐. 결혼했으면 다냐. 그 사람이 사랑하는 건 나"라고 윽박질렀다.

이어 "그렇게 구질구질하게 남의 발목 잡고 살고 싶냐. 그 사람이 아줌마한테 뭐라고 하는지 아냐"며 "여자 같지도 않고 손만 닿아도 소름이 끼친다고 하더라. 자존심도 없냐"고 비난했다.

이를 듣던 오대구(서도영)는 분노해 "여기가 어디라고 와서 그딴 소리하냐. 말 다했냐"고 소리를 질렀다. 하지만 정주리는 이에 굴하지 않고 "아저씨는 좀 빠져라"라고 말대꾸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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