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경 누구 #故 신격호 사실혼 #70년대 청춘스타 #신유미 母

입력2020년 01월 20일(월) 10:51 최종수정2020년 01월 20일(월) 10:51
서미경 신유미 신격호 / 사진=TV조선 강적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故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와 사실혼 관계였던 서미경이 화제다.

19일 고 신격호 명예회장이 향년 99세 일기로 별세하면서 사실혼 관계로 알려진 셋째 부인 서미경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미경은 서승희라는 예명으로 연예계 활동을 한 70년대 청춘스타다. 1969년 영화 ‘피도 눈물도 없다‘에서 아역으로 출연하며 배우 생활을 시작했다.

1972년 제1회 미스롯데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으면서 전성기가 시작됐다. 롯데제과 CF에 등장한 뒤 당대 아이콘으로 급부상했고, 1973년 영화 ‘방년 18세’에 주연으로 출연했다. ‘여고교사’, ‘청춘 불시착’, ‘혼혈아 쥬리’, ‘김두한 제3, 4편’ 등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이후 그는 1982년 돌연 일본으로 떠났다.

서미경은 서승희라는 예명으로 연예계 활동을 한 70년대 청춘스타. 아역 배우로 활동을 시작한 그는 1969년 영화 '피도 눈물도 없다', '푸른 사과' 등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고, 1972년 제1회 미스롯데 선발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이후 37세 연상인 고 신격호 회장의 세 번째 아내가 됐고 2년 뒤 딸 신유미 롯데호텔 고문을 낳았다. 이후 서미경은 그동안 공식 활동을 하지 않은 채 주로 일본에 머무르며 생활했다.

신 명예회장의 유족으로는 부인 시게미쓰 하츠코(重光初子) 여사, 장녀 신영자 롯데장학재단 이사장, 장남 신동주 전 부회장, 차남 신동빈 회장, 사실혼 관계인 서미경 씨와 딸 신유미 씨 등이 있다.

신 회장의 장례는 4일장으로 치러지며 영결식은 22일 거행된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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