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아일리시 내한, 8월 23일 서울 공연 "장소 추후 공개"

입력2020년 01월 20일(월) 14:54 최종수정2020년 01월 20일(월) 14:54
빌리 아일리시 내한 / 사진=빌리 아일리시 SNS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미국 싱어송라이터 빌리 아일리시(Billie Eilish)가 8월 내한한다.

빌리 아일리시는 20일 SNS에 올해 8~9월 '웨어 위 고(WHERE WE GO?)' 월드투어를 아시아에서 할 것이라는 소식과 함께 포스터를 게재했다.

이에 따르면 빌리 아일리시의 이번 투어는 8월 23일 서울을 시작으로 25일 상하이, 28일 대만, 30일 홍콩, 9월 2일 도쿄, 5일 마닐라, 7일 자카르타 등에서 진행된다.

빌리 아일리시의 공식 사이트 역시 서울 공연을 공식화했다. 장소는 추후 결정된다.

빌리 아일리시는 지난 2016년 사운드클라우드에 '오션 아이즈(Ocean Eyes)'를 공개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후 EP 앨범 '돈트 스마일 엣 미(Don't Smile at Me)', 정규 데뷔 앨범 '웬 위 올 폴 어슬립, 웨어 두 위 고(When We All Fall Asleep, Where Do We Go?)'를 발매했다. 특히 데뷔 앨범에 수록된 '배드 가이(bad guy)'는 전 세계 차트를 사로잡았다.

이에 힘입어 빌리 아일리시는 26일 열리는 '제62회 그래미상'에서 올해의 레코드, 앨범, 신인상 등의 후보에 올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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