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 측 "입대 연기 확정, 날짜는 아직…사재기 논란 조사 위해" [공식입장]

입력2020년 01월 20일(월) 15:32 최종수정2020년 01월 20일(월) 15:44
박경 / 사진=DB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그룹 블락비 멤버 박경의 입대가 연기됐다.

박경 소속사 관계자는 20일 스포츠투데이에 "입대가 연기됐다. 하지만 정확한 연기 날짜가 나온 건 아니다"라고 밝혔다.

당초 박경은 21일 입대를 앞두고 있었으나 최근 불거진 '음원 사재기' 논란과 관련해 경찰 조사를 이유로 입대 연기를 신청한 바 있다.

이어 관계자는 "금일 회의를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추가적으로 진행되는 사항은 정리 이후 전달 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박경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SNS에 "나도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라는 글을 게재하며 가요계 음원 사재기 논란을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

지목 당한 가수들은 허위사실 적시에 따른 명예훼손 등의 이유로 박경을 고소했다. 박경 측 역시 "박경의 실명 언급으로 인해 문제가 되는 부분은 법적 절차에 따라 그 과정에 성실하게 임할 것"이라고 입장을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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