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탑방' 서현철 "통장잔고 17만원 시절, 새 마음 먹으려 전재산 다써"

입력2020년 01월 20일(월) 22:11 최종수정2020년 01월 20일(월) 22:11
서현철 / 사진=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배우 서현철이 통장 잔고가 17만원이던 시절을 밝혔다.

20일 방송된 KBS2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배우 서현철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서현철은 "아내분이 어떤 면에 반했다고 하셨냐"고 물었다.

서현철은 "안 좋은 시기가 있었다. 내일부터 새로 시작하자 마음만 먹는 건 좀 그렇더라. 마침 통장에 17만원 만 남았었다"고 운을 똈다.

이어 그는 "아내에게 말하고 전재산을 다 쓰고 싶다고 했다. 선물로 만원 짜리 반지와 스킨 로션, 남은 금액으로 메뉴판을 보면서 시켰다. 아내가 이 사람 제 정신이 아녔다고 느꼈다더라. 대책 없는 사람 같은데 뭔가 있는 것 같다고 생각했다더라"고 돌이켰다.

잔고가 다 떨어진 뒤 서현철은 아내와 만나지 못 했다고. 서현철은 "한달이 지나니 통장에 잔고가 생겼다. 그 때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왔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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