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효섭, 동반자살 환자 진료 거부 "왜 살려야 돼"(낭만닥터 김사부2) [TV캡처]

입력2020년 01월 20일(월) 22:33 최종수정2020년 01월 20일(월) 22:34
안효섭 /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2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2' 안효섭이 트라우마로 진료를 거부했다.

20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극본 강은경·연출 유인식)에서는 서우진(안효섭)이 환자를 거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돌담병원 응급실은 금요일을 맞아 환자들로 북적였다. 진상 환자, 외국인 환자, 약물 환자 등이 얽힌 가운데 생활고를 견디지 못하고 가족 동반자살로 추정되는 아이가 실려왔다.

아이를 보자 서우진은 과거 자신의 상황이 떠올라 패닉 상태에 빠졌다. 결국 서우진은 아이를 진찰하지 못하고 자리에서 물러섰다. 그는 아이의 아버지에게 찾아가 "죽으려고 한 마당에 이 정도 아픈 걸로 엄살이냐"며 "죽으려던 사람인데 굳이 우리가 살려야 하냐"고 진료를 거부했다.

이를 본 김사부(한석규)는 "지금 뭐 하는 거냐"고 화를 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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