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강내우 입양 아들 "또 입양했으면, 놀 사람 많아 좋아" [TV캡처]

입력2020년 01월 21일(화) 08:08 최종수정2020년 01월 21일(화) 08:24
강내우 이지민 부부 가족 / 사진=KBS1 인간극장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인간극장' 강내우 이지민 부부에게 입양된 아들 산 군이 또 다른 아이를 입양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21일 방송된 KBS1 교양프로그램 '인간극장'에서는 강내우, 이지민 부부가 공개입양으로 만난 하늘, 산, 햇살, 이슬 4남매와 행복한 가정을 일궈가는 '지민 씨네 입양일기' 2부가 소개됐다.

이날 강내우 씨 가족은 산 군의 입양을 축하하기 위해 파티를 열었다. 오빠의 입양을 축하하기 위해 산 군의 동생이 될 햇살과 이슬 역시 아버지 강내우 씨와 오빠인 하늘 군의 도움을 받아 편지를 완성했다.

파티가 진행되자 동생들의 편지 전달식이 진행됐다. 편지에는 "산이 오빠 입양 축하한다. 오빠가 돼줘서 고맙다" "산이 오빠, 입양 절차 완전히 돼서 축하한다"라는 내용이 담겼다.

강내우 씨 역시 "아버지 아들이 돼줘서 너무 고맙다. 이렇게 멋진 아들, 앞으로 우리 행복하게 살자. 사랑한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이어 강내우 씨는 아이들에게 "다섯 번째 입양하는 것을 찬성하냐"고 물었다. 산 군은 "놀 사람이 많아서 찬성한다"며 순수한 답을 전했다. 햇살 양과 이슬 양까지 찬성한 가운데, 하늘 군은 반대 입장을 전했다. 그는 "저는 여기서 멈췄으면 한다. 어머니 아버지가 힘들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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