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P엔터, 난치병 아동 위한 기부 플랫폼 오픈 "선한 영향력 나누고파"

입력2020년 01월 21일(화) 10:27 최종수정2020년 01월 21일(화) 10:35
JYP_EDM위시 홈페이지 캡처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온라인 기부 사이트를 오픈해 아름다운 나눔을 선도한다.

JYP는 지난 20일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활동의 일환으로 온라인 기부 창구에 해당하는 'JYP_EDM위시'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JYP_EDM위시'는 난치병 환아들의 소원 이야기를 게재해 자발적 기부로 기금을 마련하는 스토리 펀딩 플랫폼이다.

소속 아티스트를 사랑해주는 팬뿐만 아니라 일반 개인도 모금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영문 페이지를 마련해 전 세계 다양한 지역에 있는 해외 팬들도 참여가 가능하다.

후원금 전액은 국제 비영리 단체 메이크어위시 한국지부로 전달되며, 환아의 소원 성취에 필요한 기금과 모금 달성률 그리고 소원 성취 활동 내용을 공개하고 기부금을 투명하게 관리한다.

해당 사이트에서는 JYP가 전개하고 있는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 난치병 아동들의 이야기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다.

JYP는 CCO(chief creative officer) 박진영이 가진 '더욱 많은 이들과 환아의 꿈을 응원하고, 선한 영향력을 나누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 중이다.

지난해부터 'EDM(Every Dream Matters!: 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하다)'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난치병 환아의 소원 성취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박진영이 백혈병 투병 소녀를 만나 직접 춤과 노래 레슨을 해준 것을 필두로 GOT7(갓세븐), DAY6(데이식스),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 등 여러 아티스트들이 다양한 형태로 국내외 아동의 꿈 실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여기서 한발 더 나아가 난치병 어린이를 위한 'EDM 위시키드' 지원과 대학생 봉사단 'EDM 위시엔젤' 운영까지, 다방면으로 범위를 확대했다.

2019년 12월 30일 출시한 'JYP Fan's EDM 체크카드' 역시 'EDM' 사회공헌활동 중 하나다.

체크카드 결제 시 이용 금액의 일정 비율이 아티스트와 팬덤의 이름으로 기부되면서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할 수 있다.

해당 카드는 JYP와 소속 그룹의 대표 컬러를 반영한 총 4가지 디자인(기본형, GOT7, DAY6, 트와이스)으로 구성됐다.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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