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C "한국, U-23 챔피언십 우승 도전…유일한 4전 전승팀"

입력2020년 01월 21일(화) 15:07 최종수정2020년 01월 21일(화) 15:07
김학범 감독 /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아시아축구연맹(AFC)이 김학범호를 주목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U-23 대표팀은 22일(한국시각) 오후 10시15분 태국 방콕 탐마사트 스타디움에서 2020 AFC U-23 챔피언십 준결승전을 치른다.

아직 이 대회에서 우승이 없는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한다. 또한 결승전에 진출하면 2020 도쿄 올림픽 본선 진출이 확정되는 만큼, 반드시 호주와의 준결승전에서 승리한다는 각오다.

AFC는 "한국은 AFC U-23 챔피언십 4번의 대회에서 모두 준결승전까지 진출한 유일한 팀이다. 2016년에는 준우승, 2014년과 2018에는 4위를 차지했다"고 소개하며 "김학범호는 트로피를 들어올리기 위해 각오를 다질 것"이라고 전했다.

AFC는 또 "한국은 준결승 진출팀 가운데 4전 전승을 기록한 유일한 팀"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호주는 2014년 이 대회에서 4강에 진출했으며, 2016년과 2018년에는 조별리그 탈락의 쓴맛을 봤다. 호주 역시 이번 대회에서 첫 우승에 도전한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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