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외국인' 샘 오취리 "최근 누나 결혼, 매형은 가나 한 지역의 왕" [TV스포]

입력2020년 01월 21일(화) 15:26 최종수정2020년 01월 21일(화) 15:29
샘 오취리 / 사진=MBC에브리원 대한외국인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대한외국인' 샘 오취리가 왕족에 등극한 소식을 전했다.

22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예능프로그램 '대한외국인'에서 마술사 최현우, 코미디언 홍윤화, 그룹 SF9 인성이 출연해 다양한 개인기와 퀴즈 실력을 뽐낸다. 또 고정 게스트 샘 오취리는 왕족과 결혼한 누나의 근황을 밝힌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샘 오취리는 깜짝 놀랄 만한 소식을 전했다. 새해를 맞아 고향 가나에 다녀왔다는 그는 "얼마 전 누나가 결혼했는데 가 보지 못해서 매형 고향에 다녀왔다. 근데 매형이 조금 특별한 사람이더라"라며 "사실 매형이 가나에 있는 한 지역의 왕이었다"라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뿐만 아니라 샘 오취리는 가나의 왕실 라이프에 대해 공개했다. 그는 "가나는 왕과 직접 대화할 수 없다. 왕에게 이야기하려면 다른 사람을 통해서만 이야기해야 한다. 그리고 만나기 전에 선물을 꼭 준비해야한다"는 흥미로운 전통을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래서 나도 한국에서는 이태원의 왕이라고 이야기를 해놨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로열패밀리로 거듭난 샘 오취리가 한국인 팀의 우승을 저지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날 밤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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