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기현 감독 체제' 경남, 주장 하성민-부주장 이광선 임명

입력2020년 01월 21일(화) 16:20 최종수정2020년 01월 21일(화) 16:32
주장 하성민-부주장 이광선 / 사진=경남FC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설기현 감독 체제로 탈바꿈한 경남FC가 2020시즌을 이끌어갈 주장에 하성민은, 부자장에 이광선을 임명했다.

경남은 21일 "설기현 감독이 2020시즌의 선수단과 코치진의 연결고리 역할을 수행할 주장에 하성민을, 부주장에는 이광선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2018년 경남으로 이적한 하성님은 성실한 훈련 태도와 경기 외적으로도 솔선수범해 첫 프로 감독을 시작하는 설기현 감독 체제의 든든한 주장으로서 적합하다는 판단을 해 주장으로 임명하게 됐다.

설기현 감독은 "하성민 선수는 훈련을 비롯한 외적인 생활 태도에서도 타의 모범을 보이는 선수라는 판단과 함께 팀을 이끌 리더십을 갖췄고 가교 역할을 잘 수행할 것으로 보여 주장으로 선임했다. 그리고 지난해 힘든 시기에 주장으로서 든든한 역할을 한 배기종 선수의 노고에도 감사를 표한다"고 주장 선임 이유와 전임 주장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하성민 선수는 "감독님이 채워주신 완장의 의미를 잘 알고 있다. 사실 지난해까지 기종이형이 주장으로서 너무 잘해서 부담이긴 하지만, 현재 팀원들이 잘 따라와 줄 것으로 믿는다. 지난해 팬들의 아픔을 올 시즌에는 선수단 모두가 승격으로 보답하겠다는 각오로 준비하고 있으니 많이 응원해 줬으면 좋겠다"고 주장 임명 소감과 응원을 당부했다.

지난 15일부터 태국 방콕에서 1차 동계훈련을 진행하고 있는 경남은 오는 2월3일 귀국 후 2월6일부터 남해에서 2차 동계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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