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우즈벡 국가대표 수비수 도스톤벡 영입

입력2020년 01월 21일(화) 16:43 최종수정2020년 01월 21일(화) 16:43
사진=부산아이파크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프로축구 부산아이파크가 수비 강화를 위해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도스톤벡을 영입했다.

부산은 지난 18일 오후 부산아이파크 클럽하우스에서 우즈베키스탄 국가대표 중앙 수비수인 투르스노프 도스톤벡(Dostonbek Tursunov)을 영입했다. 도스톤벡은 빠른 발을 바탕으로 제공권과 득점에도 관여하며 능력을 인정받고 있는 차세대 우즈베키스탄 수비의 미래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도스톤벡은 국내에도 친숙한 선수다. 지난 2018년 AFC U-23 챔피언십에서 우즈베키스탄이 우승할 때 주전 중앙 수비수로 활약했다. 2018년 대회 당시 우즈베키스탄은 8강에서 일본, 4강전에서 한국을 만나 각각 4-0과 4-1로 누르고 우승컵을 거머쥐어 축구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바 있다.

도스톤벡은 "부산아이파크에 와서 너무 행복하다. 오랜 시간 함께하고 싶다. 일본에서 생활할 때부산아이파크 경기도 본적이 있다. 좋은 기회가 주어진 만큼 팬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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