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함소원, 명절 증후군 호소 "시댁 소리만 들어도 어깨 결려" [TV캡처]

입력2020년 01월 21일(화) 23:21 최종수정2020년 01월 21일(화) 23:21
아내의 맛 함소원 진화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아내의 맛' 배우 함소원이 며느리들이 겪는다는 '명절 증후군'을 호소했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중국파파의 환갑잔치 그 후 한국에 돌아온 함진부부의 갈등 상황이 그려졌다.

이날 함소원은 진화와 말다툼을 계속했고 결국 잔뜩 화가 난 채로 진화와 혜정이만 두고 출근길에 나서게 됐다. 인사 없이 나가는 함소원을 본 후 진화는 설거지에 나섰다. 이후 진화는 덩그러니 남겨진 혜정이를 달래야 했고 패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함소원은 "옛날에 유부녀들이 차례나 제사가 다가오면 힘들다고 한다. 예전에는 이해를 못했는데 이제 시댁을 다녀오니 왜 아픈지 알 것 같다. 시댁이라는 소리만 들어도 어깨가 결린다. 나올 때까지 일이 있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는 "마늘 까면 물고기 씻고 악어도 씻는다. 비린내가 정말 심하다. 너무 힘들었다"고 회상했다.

그 시각 걸려온 진화의 막내 이모는 대뜸 한국에 놀러오겠다고 말해 함소원을 당황하게 만들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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