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김현숙 "제주도 이웃들, 연예인 어려워하기도" [텔리뷰]

입력2020년 01월 22일(수) 07:20 최종수정2020년 01월 21일(화) 23:58
아내의 맛 김현숙 윤종 /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아내의 맛' 김현숙 윤종 부부가 제주도의 따스한 품앗이 문화를 즐겼다.

21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서는 김현숙 윤종 부부가 제주도 품앗이 라이프를 즐겼다.

이날 제주도 한 양식장에 도착한 두 사람은 고된 노동 끝에 꿀맛 같은 식사를 즐겼다. 식사를 마친 이들은 2차로 김장 품앗이에 돌입했다. 함께 만든 김치 역시 나눠가진다고.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김현숙은 "제주도에서 살아보니 돈이 없어도 몸만 부지런하면 먹고는 살겠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휘재는 "그래서 제주도에 거지가 없다는 말이 있다"고 말을 보탰다.

이어 김현숙은 "귤을 돈 주고 사본 적이 없다. 따갈 수 있는 만큼 따라고 한다. 당근밭에서 하루 일하면 일당과 함께 당근 한 포대를 싸준다. 한라봉도 마찬가지"라면서 "제주도 품앗이 문화가 정말 좋다. 바쁜 일이 생기면 친한 옆집에 아이를 맡긴다. 그쪽이 바쁘면 우리가 아이를 맡아주며 같이 논다"고 설명했다.

이에 장영란은 김현숙에게 "연예인이기 때문에 이웃들과 거리감이 있지는 않았냐"고 물었고 김현숙은 "처음에는 이웃들이 어려워했다. 그래서 제가 먼저 다가갔더니 편안하게 대해주더라"고 덧붙였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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