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닥터 김사부2' 안효섭X이성경, 위기의 엔딩…시청률 18.6%

입력2020년 01월 22일(수) 08:23 최종수정2020년 01월 22일(수) 08:24
안효섭 이성경 / 사진=SBS 낭만닥터 김사부2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2' 배우 이성경 안효섭이 한걸음 성장하는 청춘 닥터들의 행보를 보이며 시청률 전체 1위를 차지했다.

22일 시청률 조사 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극본 강은경·연출 유인식)은 수도권 시청률 18.9%, 전국 시청률 18.6%, 순간 최고 시청률 20.3%를 기록했다.

이는 화요일 방송된 모든 프로그램 중 1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시청률 트리플크라운을 석권함과 동시에 2049 시청률에서도 7.1%를 기록해 위엄을 증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차은재(이성경)와 서우진(안효섭)은 심적 고통을 극복하며 성장에 성장을 거듭했다. 차은재는 사채업자에게 감시당하던 서우진을 발견한 후 협박을 받고 있냐며 협박도 폭력이랑 똑같은 것이니 경찰에 신고하라고 조언했다. 그러나 서우진은 차은재를 빤히 쳐다보며 "나 좋아하냐? 아니면 나서지마"라고 자리를 박차고 나갔다.

이후 차은재가 서우진의 태도를 곱씹으며 화장실로 들어간 순간, 전날 5세 아이를 데리고 온 외국엄마가 폭행으로 만신창이가 된 몰골을 목격했다.

차은재는 한국아빠에게 항의했으나 한국아빠는 오히려 차은재를 밀치는 등 적반하장으로 나왔다. 결국 외국엄마가 한국아빠에게 커터 칼을 휘둘렀고, 이를 말리던 차은재의 목에서 새빨간 피가 흘러내렸다. 이 상황을 보고 달려간 서우진의 품에서 멍한 눈빛으로 의식을 잃어가는 차은재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대해 제작진 측은 "폭행당한 외국엄마가 극단적으로 돌변하는 이번 6회의 엔딩장면은 실제 응급실에서 발생했던 사건을 모티브로 진행했다"며 "외상병원이라는 돌담병원의 특성을 실감나게 보여주고자 한 의도가 담겨있다. 앞으로도 현실적인 공감을 불러일으킬 실제 사건이 모티브로 작용한 에피소드가 등장하게 되니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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