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상자 소속 제이플래닛 채종주 대표, 문체부 장관 표창

입력2020년 01월 22일(수) 10:17 최종수정2020년 01월 22일(수) 10:19
사진=유리상자 앤씨아 SNS
[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유리상자, 앤씨아가 소속돼 있는 제이플래닛 엔터테인먼트 채종주 대표가, 21일 문화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문화체육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채종주 대표는 1997년 주주클럽 매니저로 처음 대중문화예술 업계에 도전한 이후, 아이돌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국내 음반 시장에서 1997년부터 현재까지 김민종, 엄정화, 코요태, 타이푼, 유리상자, 앤씨아, 슈가볼 등 다양한 장르의 가수들을 기획, 제작하며 꾸준한 음악 활동을 지원했다.

특히, 소속사와 연예인 간의 심각한 갈등과 분쟁이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최근 연예계 상황과 달리 채종주 대표는 현재 소속연예인인 유리상자와 2007년부터 현재까지 단 한 번의 분쟁도 없이 함께하고 있으며, NHN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가 되기 전까지 계약서 한 장 없이 신뢰를 바탕으로 한 관계를 지속해 왔다.

또한 2013년 데뷔한 앤씨아는 지난해 7년 계약이 끝나기도 전에 재계약을 완료하며 업계의 모범이 되고 있다.

대중문화 산업의 다양성을 비롯해 법적인 제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