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 맥그리거, UFC 라이트급 3위로 도약…정찬성, 페더급 4위 유지

입력2020년 01월 22일(수) 10:54 최종수정2020년 01월 22일(수) 10:54
코너 맥그리거 / 사진=Gettyimages 제공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코너 맥그리거가 UFC 라이트급 3위로 도약했다.

맥그리거는 UFC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 2020년 첫 랭킹에서 라이트급 3위에 이름을 올렸다.

맥그리거는 지난 랭킹에서 라이트급 4위에 자리하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 19일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 T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UFC 246 메인이벤트 도널드 세로니와의 경기에서 1라운드 40초 만에 TKO승을 거뒀다. 지난 2016년 11월 에디 알바레즈와의 라이트급 타이틀전 이후 무려 3년 2개월 만의 승리였다.

현재 UFC 라이트급에서는 하빕 누르마고메도프가 왕좌를 지키고 있는 가운데, 토니 퍼거슨이 1위, 더스틴 포이리에가 2위에 자리하고 있다. 오는 4월 하빕과 퍼거슨의 타이틀전이 예정된 가운데, 맥그리거가 다시 타이틀 전선에 가세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코리안 좀비' 정찬성은 페더급 4위를 유지했다. 정찬성은 지난해 12월 UFC 파이트 나이트 부산 메인이벤트에서 프랭키 에드가를 1라운드 만에 때려 눕히며 4위로 올라선 바 있다.

여성 플라이급의 김지연은 지난 랭킹보다 한 계단 상승한 14위에 자리했다.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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