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조리' 측 "구사랑 母, 본인 실수 인정→하차 의사 밝혀" [공식입장]

입력2020년 01월 22일(수) 11:41 최종수정2020년 01월 22일(수) 11:41
구사랑 요리조리 / 사진=구사랑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아역배우 구사랑이 최근 반려묘 학대 이슈에 휩싸인 가운데 그의 모친이 편집 실수를 인정하고 출연 중인 프로그램 하차 의사를 밝혔다.

22일 SBS 어린이 프로그램 '요리조리 맛있는 수업' 관계자는 스포츠투데이에 "현재 구사랑의 하차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21일 촬영이 있었고 구사랑의 어머니가 본인의 실수를 인정하며 하차 의사를 밝혀 제작진이 논의 중이다. 구사랑과 어머니 두 사람 모두 많은 상처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16일 구사랑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지민에게 받은 선물을 공개했다. 이 과정에서 구사랑은 자신의 반려묘를 다소 거칠게 다루는 모습을 보여 비판을 받고 있다.

이후 구사랑의 어머니는 해당 게시물을 삭제하고 유튜브를 통해 구사랑이 경솔한 행동을 한 것에 대해 사과문을 올렸다.

구사랑 소속사 제이앤케이 엔터테인먼트 역시 매체를 통해 "이제 막 아홉 살이 된 어린아이에게 너무나 가혹한 표현들과 도를 넘은 질타가 쏟아지고 있다"며 "아이가 무방비 상태에서 크게 상처를 받고 있어서 염려스럽다"고 걱정을 밝힌 바 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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