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베잇, 코드쉐어 첫 주자로 출격…재키와이 잇는 힙합 루키

입력2020년 01월 22일(수) 13:31 최종수정2020년 01월 22일(수) 13:31
카나베잇 / 사진=코드쉐어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신인 카나베잇이 뮤직 레이블 코드쉐어(Chord Share)의 첫 주자로 출격한다.

코드쉐어는 21일 공식 SNS를 통해 카나베잇의 새 EP 앨범 ‘미스피트(MISFIT)’의 타이틀곡 ‘웬 아이 필 러브(When I Feel Love)’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공식 출범을 알렸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카나베잇이 등장부터 강렬한 아우라를 뽐내며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카나베잇의 힙한 분위기와 더불어 몽환적 뉘앙스의 감각적인 영상미가 곡의 오묘함과 어우러져 강렬하면서 짙은 여운을 선사한다.

카나베잇은 재키와이, 윤훼이 등에 이어 힙합씬에서 주목받고 있는 여자 아티스트로, 다수의 발매곡을 통해 자신만의 독보적인 음악 색깔을 선보이고 있다. 2017년 트랩을 기반으로 한 첫 싱글 ‘소독(sodok)’을 시작으로 R&B 장르의 ‘라이드어웨이(RideAway)’, ‘라이크 위(Like We)’에서 싱잉랩까지 선보이며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보여줬다.

특히 카나베잇은 음울하고 퇴폐적인 분위기까지 더해 힙합씬에선 이미 자신만의 입지를 구축했다.

음악적 다양성에 가치를 두고 출범한 코드쉐어는 카나베잇의 독보적 음악 세계가 레이블의 지향점과 일치하다고 판단, 과감한 시도를 통해 글로벌 음악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코드쉐어의 첫 번째 작품 카나베잇의 EP ‘미스피트’는 27일 저녁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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