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뒷문 강화 위해 골키퍼 김형근 영입

입력2020년 01월 22일(수) 16:26 최종수정2020년 01월 22일(수) 16:38
김형근 / 사진=서울 이랜드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서울 이랜드가 뒷문 강화를 위해 골키퍼 김형근을 영입했다.

이랜드 구단은 22일 "부산 아이파크로부터 골키퍼 김형근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김형근은 진주고-영남대를 거쳐 2016시즌 신인 선수로 부산 아이파크에 입단했다. 188cm, 78kg의 체격을 바탕으로 몸을 던지는 플레이가 가능하며, 수비진과 호흡을 맞춰 패스를 이어가는 빌드업 능력과 차분함까지 지닌 선수다. 이를 바탕으로 4시즌 동안 리그에서 47경기를 출장하며 적지 않은 경험을 쌓았다.

더불어 2015년 22세 이하(U-22) 대표팀에 발탁돼 호주와의 경기에 출전하며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랜드에 입단한 김형근은 "나를 필요로 하는 팀에 오게 돼 정말 기쁘다. 2020시즌 새롭게 변화한 서울 이랜드 FC가 도약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고 싶다. 빠르게 팀에 녹아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입단 소감을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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